개요

위담병원(강남, 수안보 온천)은 1992년부터 양방과 한방, 대체의학을 융합한
암 치료 시스템을 연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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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nam Weedahm Korean Medicine Hospital

양·한방 융합의학적
암 치료의 목표,
행복한 암 치료

위담병원은 서양의학의 항암치료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한의학으로 보완하여
“환자가 행복한 암 치료”를 가능케합니다.

치료 목표
(행복한 암 치료를 가능케 함)
  • 양방의 항암요법과 한방의 면역증강요법을 융합하여, “암은 죽이되, 몸의 면역기능은 살린다.”
  • 항암치료의 독성과 고통(부작용)을 줄여서, “평안한 암 치료를 추구한다.”
  • 재발과 전이를 줄여서, “생존율을 높인다”
당부의 말씀

서양의학의 항암을 단독으로 하였을 경우 전이와 재발을 막기 어렵습니다.
항암에 맞춰 잘 고안된 이러한 한방치료를 병행하면 면역 기능이 증강되어 전이와 재발을 막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기에
그 예후에 있어 큰 차이가 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위담이 준비한 융합의학적 암 치료로 행복한 암 치료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암 치료 적용에 있어 한방에 대한 오해로 망설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을 보시고 안심하고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Misunderstanding
한의학에 대한 오해
암 환자는 절대 한약을 먹으면 안 된다?

서양의학에선 암 환자에게 절대 한방 치료를 받지 말라고 금기시합니다.
심지어는 한방 치료하면 큰일 날 수 있다고까지 합니다. 이 때문에 환자들은 한방 치료를 독을 먹는 양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초례한 것은 한의사의 잘못도 있습니다.
일부 한의사들이 한약으로 암을 제거할 수 있다며 한약을 처방하였으나 효과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여러 부작용을
일으킨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한의학이 암 조직을 죽이는 방식으로 치료한다면 중복 투여의 부작용이 생길 것입니다.
그러나 서양의학의 표준치료 부작용과 독성 개선을 위해 재구성해서 개발한 한방요법은 독성 완화와 면역기능을
올려 오히려 항암 치료 효과를 높여줍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이렇게 개발된 한방 치료에는 부작용이 없고 항암제 효과를 올려주는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융합의학 암 R&D” 메뉴에서 언급했듯이 1999년 보건복지부 연구 과제로 간암과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검증받은 바 있습니다.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

또한 한약이 간에 독이 된다는 지독한 오해가 우리나라에서 정설처럼 되었고
이로 인해 간 수치 상승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는 사실이 아니며 본원의 한약은 간 건강에 오히려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해의 원인은 40여 년 전 한방 수요가 급증한 당시 관리되지 않은 중국산 한약재가 대량으로 들어와 독성으로 인한
부작용 발생시킨 사례 때문에 생겼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한약재는 정부와 한의사협회의 철저한 관리로 안정성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간염에 걸려도 피곤 외에는 외견상 이상이 나타나지 않아 혈액 검사를 할 수 없는 한의로써는 피곤하니까
보약을 사용한 경우가 있었는데, 간염에 보약 쓰면 순간적으로 수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이런 실수로 불신의 폭이 더 커진 것입니다. 본 병원에서는 혈액 검사 등 양방과의 협진이 가능하므로 간 수치 상승과 같은
부작용을 안전하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사실 간이 안 좋을 때 쓰는 한약은 오히려 양약보다 훨씬 좋습니다.
Dr.최서형이 개발한 헤파큐어라는 한약은 간암, 간경화, 간염에 있어 그 효능이 입증되어 특허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증류와 같은 방식으로 완전히 무독하게 처리하기도 하므로 위담의 한약을 먹으며 간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십니다.